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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재미로보는 축구상식

[축알남의 3분축구]잘생긴 축구선수 TOP10

안녕하세요 하루 3분 축구소식입니다!

 

 

오늘은 무겁고 진지한 축구소식보다는 조금은 가볍고 재미로 볼 수 있는 축구 관련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주제는 바로 잘생긴 축구선수 top 10입니다.

 

 

은퇴한 선수는 제외하고 현역 선수로만 준비하였으며 어디까지나 제가 고른 주관적인 내용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하겠습니다!

 

ㅗㅜㅑ 

첫 번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입니다. 보디빌딩 선수만큼 좋은 몸과 메시와 함께 축구의 신을 양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틈 잡을 곳이 없습니다.

 

세레머니 하는 디발라

 두 번째로는 제가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파울로 디발라입니다. 특히 얼굴을 반쯤 가리는 세리머니는 디발라의 잘생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세 번째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입니다 전형적인 이탈리아 미남스타일이며 자신의 데뷔전에 여자 친구를 초대도 했던 로맨티시스트입니다. 파란 눈이 매력적이며 남자 가봐도 잘생긴 외모입니다.

 

마르코 로이스

네 번째 선수는 훤칠한 비율과 잘생긴 얼굴, 노란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마르코 로이스입니다. 도르트문트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앙투안 그리즈만

다섯 번째는 앙투안 그리즈만입니다.

175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얼굴도 개성 있고 호감형입니다. 개인적으로 머리스타일에 따라 외모가 달라지는 편차가 큰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개구쟁이 같은 성격이 매력 있습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여섯 번째입니다.

2014 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스타가 된 하메스 로드리게스입니다. 이후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였으며 현재는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토레스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시절 금빛 머리를 휘날리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페르난도 토레스입니다. 이번시즌 은퇴를 선언하였지만 아직도 리버풀에서의 금빛머리를 잊을 수가 없는 선수입니다.

 

 

토비 알더웨이럴트

여덟 번째는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고 있는 토비 알더웨이럴트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동료로 토트넘에서 얀 베르통헌과 함께 중앙 수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손흥민 경기를 챙겨보곤했을 때 토비가 나올 때마다 잘생겼다고 느낀 순간이 많았습니다.

 

올리비에 지루

 

올리비에 지루

아홉 번째는 올리비에 지루입니다. 미국 여자가 뽑은 가장 잘생긴 축구선수 1위를 한 선수입니다. 아스날에서 활약하다가 첼시로 이적하여서 뛰고 있습니다.

손흥민

마지막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랑 손흥민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일 것입니다. 잘생긴 데다가 축구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여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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