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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재미로보는 축구상식

미녀축구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녀 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2월 에콰도르 올스타 경기에서 심판을 봤던 장면이 뒤늦게 SNS에서 편집되어 공유되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는 올스타경기에서  옐로카드를 꺼내는 척하면서 손수건을 꺼내서 땀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벤트 경기였기 때문에 가능한 장면이였는데요.

 

이때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의 미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땀을 닦는 모습마저 여러 남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사실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는 심판에서 은퇴했습니다.

 

은퇴한 이유는 브라질에서 여성 심판이 프로에서 기용되지않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심판의 처우나 상황에 대해 아무런 도움을 받을수없다고 말하며 아쉬워했습니다.

 

더불어 그녀의 외모로 화제가된점에 대해서는 오히려 심판으로 일하는데 외모로 주목받은 점은 손해였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심판 자질에 관심을 가진게 아니라 오직 외모만으로 주목하였기 때문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본인은 매우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미녀 축구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의 인스타가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타 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fernandacolomboreal/?hl=ko